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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문화&예술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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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타임스 코리아 문화예술 채널입니다.
[태양의 길, 24절기] 가을의 문턱 ‘입추(立秋)’, 무더위에도 가을은 온다
24절기 중 열세 번째 절기인 입추(立秋)입니다.
입추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뜻이지만,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입니다.
입추는 여름이 끝나고 가을로 접어들었다는 뜻이지만, 아직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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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길, 24절기] 소서(小暑), 돌아서면 잡초가 한뼘씩 자라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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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열한 번째 절기 ‘소서(小暑)’입니다.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눈부신 백자에 담은 전통의 미...권혜인 도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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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링크 : epochtimes.kr/2024/06/685777.html 물레로 빚은 새하얀 도자기 위에 전통 가치와 이야기를 얹어 황홀하게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키는 도예 작가 권혜인의 작품전이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열렸습니다. 홍익대학교 도예과를 졸업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권 작가는 2023년 월간도예가 주목하는 도예가 11인에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서울문화재단 산하 기관 신당창작아케이드 소속인 권 작가의 작업실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그녀가 생각하는 예술과 전통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마싼자의 비극-미의회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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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4일 파룬궁 수련자 인리핑 씨가 미국 의회에서 마싼자 노동교양소에서 겪은 일을 증언하고 있다.
붓 자락이 그려낸 푸른빛 전통화, ‘도자기의 매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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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 링크 : kr.theepochtimes.com/share/672318? 은은한 빛이 눈 부신 백자 위, 유려한 선으로 그려진 한국 전통화가 피어납니다.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푸른 빛이 우리 전통 고유의 멋을 전합니다. 아트플로우가 주최한 온라인 전시 ‘도자기의 매력’은 중견 회화작가 4인과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인 성석진 도예가가 함께 참여한 전시입니다.
희망을 나타낸 조각 : 피에타 (Pieta)
Переглядів 3592 роки тому
자식을 잃은 부모의 모습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비극적인 장면 중 하나일 겁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이 비극적인 상황을 표현한 피에타 조각상을 통해 슬픔 속에서 빛과 희망을 찾는 법을 보여줬습니다. 기사 원문보기 : kr.theepochtimes.com/share/636087?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maker.com/channel/1eac...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 All Rights Reserved.
정열의 땅, 스페인 ‘안달루시아’로 떠나는 ‘정오의 음악산책’
Переглядів 1752 роки тому
스페인은 러시아, 프랑스에 이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큰 국가이자, 세계 3대 관광국 중 하나다. 스페인이 관광대국으로 자리매김한 데는 파란만장한 역사적 배경이 있다. 로마제국은 기원전 1년부터 500년간 현재 스페인이 위치한 이베리아 반도를 지배하면서 사회, 문화, 법체계가 잘 발달된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건설했다. 그러나 8세기에 북아프리카에서 온 무어인들(이슬람계인으로서 이베리아 반도와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사람)이 이베리아 반도를 장악하며 800년 동안 이 땅을 지배했다. 이 시기에 이질적 종교와 인종이 융합하여 새롭고 풍요로운 문화가 꽃피웠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
[인터뷰] 바이올리니스트 신예 박규민 “음악을 사랑하는 예술인이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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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박규민은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재학 중 도미, 도날드 와이러스타인(Donald Weilerstein)을 사사하며 전액장학생으로 뉴잉글랜드음악원 학,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그리고 2022년부터 한스 아이슬러 음대에서 안티에 바이타스(Antje Weithaas)를 사사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공연을 위해 한국에 온 박규민을 지난 4일 공덕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maker.com/channel/1eac...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
이강호 한예종 음악원장 “현악4중주, 네 명의 지식인이 대화를 나누는 것”
Переглядів 9762 роки тому
“백조가 물 위에 가만히 떠있는 것 같아도 엄청 열심히 발을 젓고 있잖아요. 현상 유지도 사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거예요. 노력이 없다면 100% 퇴보하는 게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계속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학생들에게 본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2일 이강호 음악원장을 만나기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찾았다. 이 원장은 첼리스트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교수다. 동시에 음악원장이기도 하다. 그는 “세 가지 일을 저글링 하는 것 같은 느낌으로 살고 있다”며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여러 가지 아이덴티티를 갖고 사는 것이 21세기를 사는 사람들에게 피할 수 없는 운명 아닌가요.”(웃음) 이 원장은 이달 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토너스 콰르텟 연주회를 준비 중이다. 그는 “실내악을 ...
비올리스트 최은식 , “현악 4중주를 통해 인생을 배웠죠.”
Переглядів 3582 роки тому
“잘스부르크 페스트벌의 디렉터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음악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우리가 현명해 지기 때문이라고요.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적으로 바로 서야 다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애기입니다. 음악은 세계 공통의 언어이고 세계는 음악을 통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어요.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파워풀’한 메시지가 있거든요.” 19일 비올리스트 최은식 교수를 만나기 위해 서울대학교 음악대 학장실을 찾았다. 문을 열자 학장실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는 회의를 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10분 정도 기다렸을까. 그는 “갑자기 학장이 돼서 정신이 없어요.”라고 수줍게 웃으며 우리를 맞았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
피아니스트 임미정 “음악의 선한 에너지로 사회 정화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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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선한 영향력, 좋은 에너지가 살랑거리는 바람처럼 각박한 사회를 정화시켰으면 좋겠어요.” 서울 북촌에 자리한 ‘하나를 위한 음악재단’ 사무실에서 지난 26일 임미정 이사장을 만났다. 취재진이 찾았을 때 그는 회의 중이었다. 피아노가 한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그 옆에PLZ 페스티벌(Peace & Life zone Festival) 문구가 새겨진 나무판이 보였다. “이게 보이도록 제 뒤에 놓고 인터뷰하면 어떨까요?” 그는 PLZ 페스티벌을 알리고 싶어했다. PLZ 페스티벌은 분단과 냉전의 상징인 ’비무장지대(DMZ)’를 ‘평화생명지대(PLZ)‘로 변모시키겠다는 목표로 기획된 뮤직 페스티벌이다. 임 이사장은 2019년부터 이 축제의 예술감독을 맡았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
[영상뉴스] 11시 용인시에서 즐기는 힐링, ‘정오의 음악산책’
Переглядів 892 роки тому
[김이곤 | ‘정오의 음악산책’ 콘서트 가이드 ] : “여행을 할 때 그냥 여행을 하는 것보다 보이는 것을 잘 보기 위해서 보이지 않는 것을 잘 보고 가면 훨씬 더 좋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어떻게 보고 갈까 한번 차례대로 일단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용인문화재단(이하 재단)의 상설프로그램 ‘정오의 음악산책’이 13일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공연은 정오의 음악산책 첫 번째 시리즈로 또 다른 세상의 창 ‘베네치아’입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maker.com/channel/1ea...
‘6자 회담’서 숨은 역할 한 ‘술잔’의 비밀, 알고 계십니까?
Переглядів 2472 роки тому
2007년 2월 8일. 베이징 조어대 국빈관에서 한국을 포함한 6개 나라의 외교 수장과 수석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모인 주요 목적은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는 것. 북한 대표로 참석한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북한의 모든 핵 물질을 신고하는 조건으로 한미 합동군사 훈련 중단을 요구했고, 이에 미국 대표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는 자신의 집무실에 있는 잔을 예로 들며 북한 측 대표를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5일간의 회의를 거쳐 ‘2.13 합의’가 이뤄졌습니다.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신고하고 핵시설을 불능화하면 미국은 북한을 테러지원국 지정을 해제하고 중유 100만 톤을 지원하겠다.' 크리스토퍼 힐 차관보가 예로 들었던 ‘잔’은 주한 미국 대사로 재직할 당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선물한 ‘계영배’였습...
아픈 역사 품은 경복궁…“단순 궁궐 아닌 한국 역사의 상징”
Переглядів 1932 роки тому
1395년 9월, 왕조의 위엄을 높이고 태평성대를 위해 조선은 새로운 도성을 계획하고 그 중심에 최초의 법궁, 경복궁을 세웠습니다. 북쪽으로 지금의 북악산인 백악을 주산으로 두고 남쪽에 남산인 목멱산, 동쪽에 낙산인 타락산, 그리고 서쪽에 인왕산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남북 직선축을 따라 중심 건물들을 차례로 놓고 그 주변에 건물들을 배치했습니다. 사정(思政), 거듭 생각해 올바른 정사를 펼쳐라. 근정(勤政), 부지런히 정사를 살펴라. 광화(光化), 그리하여 왕의 큰 덕이 온 나라를 비추리라. 경복궁은 조선의 이상을 담은 궁궐이었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
‘세밀가귀’ 정밀 예술의 극치 고려 나전칠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만나요
Переглядів 2863 роки тому
얇게 간 조개껍데기를 갖가지 모양으로 오려 장식한 나전칠기 합(盒)입니다. 가운데 국화 무늬를 새겨넣고, 주위에 작은 꽃잎 모양 조각을 깨알같이 붙였습니다. 본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가치가 돋보입니다. 고려에서 조선으로 넘어가는 과도기 작품으로, 일본의 유명한 고려 나전칠기 전문가가 소장해왔는데 2020년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www.youmaker.com/channel/1eac...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양기(陽氣) 가장 왕성한 음력 5월 5일 단오, 세시풍속 즐기며 더위 잊어요!
Переглядів 1063 роки тому
양기(陽氣) 가장 왕성한 음력 5월 5일 단오, 세시풍속 즐기며 더위 잊어요!
대박 난 ‘오징어 게임’,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vs “나이 부적합한 콘텐츠 위험해”
Переглядів 1093 роки тому
대박 난 ‘오징어 게임’,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vs “나이 부적합한 콘텐츠 위험해”
고대 로마 콜로세움, 1만 5천㎡ 규모 지하공간 사상 최초 완전 개방
Переглядів 3923 роки тому
고대 로마 콜로세움, 1만 5천㎡ 규모 지하공간 사상 최초 완전 개방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축제 (2015) | On the Thirteenth of May
Переглядів 2784 роки тому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5.13 ‘세계 파룬따파의 날’ 축제 (2015) | On the Thirteenth of May
그보다한국똥별4개가국개에서개소리떨고있네나라를위한길인지한심하오정은이되지하고닳았네
원천봉쇄와 그 해제에 관한 평생의 미스터리?
JESUS NAME
JESUS NAME
JESUS NAME
기복신앙, 신(귀신)이 등장하는 게 거북하네요. 작품은 훌륭합니다. 정말로 자신을 믿고 따르시고 신은 따르지 마세요.
장인 정신이 느껴지네요.
중국공산당....이런 영상은 중국인들이 더 많이 봐야 해요...
눈부시게 아름다운 작품이네요....전통이 담겨있어서 귀품이 느껴지네요
❤
대형화좀 하자
이양반은 저 시대에 보기 드물게 인종차별이 없던 인간임 흑인이고 백인이고 미친듯이 갈궜음
이 영상 6년전에 보고 울었는데 할머니 다시 한번 울게되네요 사랑해요 항상
전통자수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울수 있나요?
종로 돈화문교육장 검색하심 나와요.16일에 접수이며 무료이고 재료비만 본인부담입니다.
what kind of threads and where to buy the threads?
만들어진 가짜..... 그당시... 독일은 유명한 장군이 너무 많음 [그러나 패잔국] 승리한 양키 이렇다 할... 영웅적 장군 없음.... [그래서 억지로 패튼....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맥아더 가짜 영웅 만듬..] 아이젠 하워는 군인 이라 보단 정치가 [그래서 후에 대통령] 진짜 군인.... 영웅은 니미츠.....[그나마....]
패튼장군 전쟁은 신성한 스포츠다 그리고, 즐거라 그 즐거움은 최고의 쾌락이다. 전쟁만이 인류의 역사를 바꿀수 있다. 그러니까 제군들은 이 쾌락을 마다 하지 말고 즐겨라. 이상은 어느 작가가 그를 표현한 내용입니다. 첨은 : 미국독립전쟁의 영웅의 후손(손자)으로 백마낭자의 딸과 결혼한 완전금수져 여기에 더해서 승마, 팬싱, 고대역사관에 해박한 지식 비록 입은 거칠고 천박한 말투, 욕설이 난무하는 언행으로 주위 사람을 당황하게 하여 난처한 입장을 만들어내고 그 예로 영화 말기에 소련군 최고사령관과의 대화에서 "개새끼"라고 말해서 통역이 이를 어떻게 번역할까 고민에 빠지게 하는 가식없고 거친 말투로 유명한 장군으로 기록.
적은 25만명으러 패튼은 차량만 13.3만대로...😂
그 막대한 물자를 댄 보급장교들과 사병들이 대단하다. 그 많은 나치를 때려잡던 미군이 지금은 우크라이나 네오 나치들의 후원자들이라. 패튼이 놀라 무덤에서 뛰쳐나올게다.
대단하다...자신도 필요할텐데...
빛과 희망을 담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세계가 실로 대단하고 아룸답게 누껴지네요!!!~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
가진 것이 있어야만 다른 이를 도울 수 있는것이 아니다
2:01
형도 멋지고, 스파이더맨은 더 멋져😊
저도 패튼장군이 더 살아계셔서 6.25 나 배트남전까지 참전했다면 미군의 패전도 없을것이고단기간에 전쟁이 끝났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대신, 아들이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참전하셨고 영웅으로 유명하죠.
교수님 뒷이야기는 많이 듣고 있습니다. 너무 착하고, 학생들을 자식처럼 가르쳐 주신다고... 장애가 있는지 없든지.. 언제나 공평하고 차별없이 대해주신다고 뒷이야기가 들려 옵니다.
롤모델 패튼
최고 장수다
갓제네럴 패튼
전통자수셋트 어디서 파나요?
쿠팡에서도 팔아여
배우고 싶네요
2차세계대전 호불호 장군 아이스맨 장군 성격은 존나 더럽지만 부하들에겐 존경대상이 1위 장군 다혈질적이라 이미지는 매우 안좋은 장군이지만 그래도 영웅 위대하다! 패튼!
우와 이런 소중한 이야기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종달새의 비상 연주 진짜 넘 좋았어요!! 🐦💙 그리고.. 엠비탸 확신의 P..🤣
나 나왓어...ㄷㄷ
한국전쟁때까지 살아 계셨다면 북한 공산세력도 다 몰아 내실분인데,
😆😆😆👍👍👍
우와...멋집니다. 용인 사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예술을 가까이 하는 삶은 인간의 정신을 고양시킵니다.